5.18민주화운동

추규호 법무부 출입국 외국이정�본부장 5.18묘지 참배

유연신.최경순 2008. 2. 14. 20:54
2008-02-12 오후 5:52:07 입력 뉴스 > 광주뉴스

추규호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장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순시



추규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12일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를 초도순시및 현장점검을 하기위해 광주공항을 통해 방문하였다.

 

▲ 광주공항에 도착하여 국제선 출입국관리업무에 대해 보고 받고 있다.

   (좌로부터) 서유교 광주출입국관리소장, 추규호법무부외국인정책본부장

   이병갑 광주공항 103호 실장

 

추규호 정책본부장은 2007년11월8일 개항한 무안국제공항 현황과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의 2008년 10대 중점추진계획등 업무보고를 받았다.

 

▲ 광주 출입국관리소의 전경

 

▲ 서유교 광주출입국관리소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 추규호 정책본부장은 업무보고를 듣고 혁신된 정책에 대하여 칭찬과

   격려를 하였다.

 

추규호 정책본부장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결혼이민자들이 국내 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반드시 불법 체류자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고 최대한 인권을 보호하며 적법한 절차에 의해 집행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조직도와 2008년 10대 중점전략사업을 보고하고

   있다.

 

서유교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은 “광주와 무안으로 양분화 되어있는 출입국 심사의 어려움이 있다. 무안공항 출입국심사를 위한 직제신설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 5.18묘역을 방문하여 헌화를 하고 있는 추규호 정책본부장

 

▲ 순국영령들을 위해 분향을 하고 있다.

이후 추규호 정책본부장은 5·18묘역을 찾아 참배를 드리고 이지역의 외국인 유관단체장들과 오찬을 같이하며 외국인 정책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  (좌) 추규호 정책본부장에게 신고식을 하고 있는 서유교 광주출입국관리소장

    (우) 신고식을 하고 있는 이영재 목포출장소장

 

▲ (좌) 신고식을 하고 있는 정왕표 총무과장

   (우) 신고식을 하고 있는  김윤수 사증과장

 

▲ (좌) 신고식을 하고 있는 김영조 조사과장

   (우) 신고식을 하고 있는  전재열 체류과장

 

 

▲ 외국인 일시 보호시설을 꼼꼼하게 정검한 후 " 인권보호와 화재예방시설이 잘 되어

  있다" 고 말했다.

 

▲ 광주출입국 관리사무소내의 민원실에서 자원봉사하고 있는 ' 국경없는마을 '

   광주지부회원인 안한나(중국)씨에게 격려하고 있다.

 

▲  어린아이를 데리고 민원을 보고 있는 베트남 이주여성에게 추규호 정책본부장은

   친절하게 한국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물어보았다.

 

▲  추규호 법무부 외국인 정책본부장과 광주 출입국 관리소 직원들의 기념촬영

 

▲ 5.18묘역에 도착하여 분향소로 향하고 있다.

 

▲  5.18 묘역 방명록에 기재하고 있는 모습

 

▲ 김용효 5.18 묘역 관리소장으로 부터  5.18 민주 역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좌로부터) 5.18 묘역에서 김영근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기획홍보팀장,

   서유교 광주출입국관리소장,  추규호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장,

   김용효 5.18묘역 관리소장,  최경순 5.18묘역 의전과장

 

▲ 광주의 명소 석영정을 관람한 후 기념촬영

   (좌로부터) 정왕표 광주출입국관리소 총무과장, 이영재 목포출입국 출장소장,

   추규호 정책본부장, 서유교 광주출입국관리소장, 김영조  광주출입국조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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