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광주지방보훈청 보훈과 유연신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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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광주민주유공자의 한사람입니다. 저의 집사람 문제로 광주지방보훈청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처음에 받으신 분은 담당업무가 아닌 것 같아 다른 분에게 연결해주었고, 다음에 넘겨 받으신 분은 업무를 잘 몰라 다른 분에게 넘겼고, 세번째 받으신 분이 유연신님께 연결해 주었습니다. 그 과정에 저는 네번이나 제가 전화를 한 까닭을 말해야 했기 때문에 약간 짜증이 났습니다만, 유연신님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에 엄청 기분이 좋아져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간략한 과정설명과 현재의 상황 그리고 앞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려한다는 명쾌한 답변에 비록 제가 원하는 대답은 듣지 못하였지만 정말 감사드리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유연신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친절한 모습으로 보훈가족을 대해주신다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년말 따뜻하고 알차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이름 | 권향년 |
날짜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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